잠자는 블로그 깨워 슬기로운 블로그 생활합시다.


잠자는 블로그 깨워 슬기로운 블로그 생활합시다.

일요일은 시계가 1.5배 속도로 돌아가는걸까요?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갈까요...아쉬워라. 오늘은 지난 몇달간 블로그 심폐소생에 애썼던 시간들을 잠깐 돌아볼까해요. 저는 지난해 말부터 직장일이 외 다른 부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혼자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아니 고민한지는 벌써 오래전부터였죠. 이제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길고양이를 돌보고 있는 캣맘이고..그에 들어가는 경비나 길아이들 병원비들을 제 사비로 충당하는 상황이라... 부수익이 꼭 필요했었거든요. 그래서 직장일 외 뜨개질로 부수익을 만들기도 했지만, 손으로 무언갈 만든다는 일은 원재료도 필요하고 시간도 들어가고 몸으로도 고단함이 많이 쌓이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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