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쫌 그래요.


요즘 제가 쫌 그래요.

여러분, 저예요. 오늘은 잠깐 저의 요즘 근황을 알려드릴라구요. 꼭 알고 싶진 않으시겠지만 그냥 제가 이야기 하고 싶어서요. 다름 아니고 미리 말씀을 조금 드려야 제 마음이 덜 미안할 것 같아서요. 요즘 제가 조금 바빠졌어요. 원래 제가 직장 외에 여러가지 부업(?)을 하잖아요.. 손을 꼭 써야하는 뜨개방석이랑 수세미 주문이 조금 밀려서 일단 고거 후딱 정리 좀 하려고요... 아이고, 내 팔자야... 지겨운 고양이 놈들 수발..ㅠㅠ 블로그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이 조금 줄어들 것 같아서요.. 포스팅 할 것도 조금 밀려있는디..ㅠㅠ 이웃님들 뵈러 가는게 조금 더디어 지더라도... 꼭 들리러 갈테니까 쪼매만 이해해 주세요. 아, 벌서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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