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길을 잃다/015B


잠시 길을 잃다/015B

잠시 길을 잃었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정말 알 수가 없어 난 늘 너란 길만 걸었으니까 오 낮엔 괜찮아 바쁘게 지낼 수 있어 밤이 오면 다시 길을 잃어 울고 울다 새벽이 되잖아 모두 사라졌어 my hope love sweet dreams 어떡해 잘해주지 말지 왜 그랬어 이제 막다른 길 보내기 싫어 네 눈을 쳐다봤지 너 너무 미안해 하니깐 도리어 내가 더 미안해 버렸어 오 날 안아주던 네 품이 참 좋았어 그리 쉽게 떠나갈 거면서 왜 널 좋아하게 만든 거야 모두 사라졌어 my hope love sweet dreams 어떡해 마음열지 말걸 후회가 돼 이젠 막다른 길 난 아이인가봐 그저 온종일 울기만 하잖아 네가 없인 무엇도 못해 어리광 부리며 헤맬뿐야 잠시 길을 잃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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