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할매떡볶이 옛날 생각나네


우리할매떡볶이 옛날 생각나네

우리할매떡볶이 요즘 날씨가 덥다보니 저녁되면 늘 뭐먹나 뭐먹나 고민하는 슈가씨입니다. 원래도 요리똥손이지만 여름 되니 더 하기가 싫고 혼자 있으면 그까이꺼 대충 찬물에 밥말아 먹음 끝인데 바깥사람은 뭐라도 먹여야쥬. 어제는 제가 또 뭐먹나 타령을 부르니 바깥사람이 본인은 밥 생각이 없으니 니 맘대로 하시오~ 하더라구요. 앗싸라비야. 어제따라 밥보다는 분식류. 시장통 떡볶이가 생각나서 (로제 이런거 말구요.) 어플 뒤적이다가 결정! 우리할매떡볶이 배탈팁이 매우 사악하지만 저란 녀자, 결정하면 직진입니다. 먹는거만요ㅋㅋㅋ 기다림과 인고의 시간... 드디어 오토바이 소리가 부르릉! 배달하신 음식 도착했다는 문자 또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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