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서울 호텔 뷔페 ZEST 조식 후기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의 아침해가 밝았다 콘래드 호텔은 키패드로 조명을 껐다 켰다 할 수 있다 알람 설정도 할 수 있어서 알람 맞춰놓고 잠들었지만 아침에 늦잠 잔......... 게다가 전날 하도 많이 먹어서 소화가 덜 된 느낌이었다 ㅋㅋㅋㅋㅋ 늦잠도 자고 늑장을 부리다가 08:20분 되서야 방을 나섰다 포토존에 마스크 쓴 곰돌이가 있었다 아빠곰 엄마곰 애기곰인 것 같았음 ㅋㅋ 귀엽 ㅋㅋㅋㅋ 콘래드 서울 호텔 뷔페 제스트 조식 운영시간 06:30 - 10:30 조식은 엄청 밀린다 사람이 정말 많다.... 대기 30-40분 한국분들은 정말... 정말...... 부지런하신거 같다 ㅋㅋㅋㅋㅋㅋ 해외여행 가보면 새벽 조식타임엔 한국분들밖에 없던데.. 아니나 다를까 이 날도 엄청 줄이 길었다 늦잠 잔 우리 잘못이지 뭐 ㅠㅠ 게다가 직원분들이 번호 한참 건너뛰고 잘못불러서 그 앞에 계속 기다리시던 분들은 하나도 못들어가고 새로오신 분들만 들어가고 그래서 여러명이 막 컴플레인 하고 암튼 정신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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