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야기] 한주 양조, 경기도 안성 술도가, 한주35, 한주소주, 송절주


[술이야기] 한주 양조, 경기도 안성 술도가, 한주35, 한주소주, 송절주

한주양조, 송절주 한주양조는 한주와 송절주로 유명한 양조장으로 조선시대부터 가문에 전해내려오던 송절주가 1984년 서울시 무형문화재2호로 지정되면서 인간문화재로 인정받은 술도가 이다. 조선 중엽 충경공 이정란(본관, 全義)의 후손인 본인 시가(媤家)의 집안 술로 명맥이 유지되던 송절주(松節酒)가 1989년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 2호로 지정되면서 술 빚기 기능보유자로 인정된다. 1992년 한국 문화재보호재단의 적극적인 권유와 지원하에 저는 조선 명주(銘酒)의 하나인 로주두말빚이(露酒二斗方)에 의한 전통 증류주 한주 생산에 성공한다. 조선시대 명주인 한주를 빚고 있는 이성자 대표는 송절주의 기능보유자이기도 하다. 한주양조 이성자 대표는 원래 피아니스트였다. 서울대 기악과를 나와 중대부족여중과 계원예고에서 1..


원문링크 : [술이야기] 한주 양조, 경기도 안성 술도가, 한주35, 한주소주, 송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