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벚꽃아 안녕


아쉬운 벚꽃아 안녕

안녕하세요 삐레오에요 :-)이번년도는 어느새 벚꽃이 만개되어이미 다 떨어졌더라구요..ㅠ너무아쉽 ;;3월말부터 벚꽃이 만개했다는소식이 들려와서 제대로 꽃구경 못하고지나가면 어쩌나 걱정하다가3월 31일 퇴근하고 여의도 윤중로벚꽃길을 잠시 들렸어요~직장인이라 어쩔 수 없이 어두워진 후 이렇게 꽃놀이 왔지요.하늘에 보름달이 떠있길래짝꿍이 갤럭시노트20으로 달을 찍더니"잘찍었지~?" 하면서 자랑하더군요ㅎ선명하게 잘 나와서 놀랬어요..!!밤에보는 벚꽃도 이뻐요~하얗게 터진 팝콘같기도 하고핑크핑크한 솜사탕 같기도 하고요 > <4월 1일 폐쇄되기 전 벚꽃을 즐기러 온 인파들이꽤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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