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격언] 아는자는 좋아하는 자만 못하고, 좋아하는 자는 즐기는 자만 못하다


[주식격언] 아는자는 좋아하는 자만 못하고, 좋아하는 자는 즐기는 자만 못하다

대학입시 준비 할때 이 격언을 담임샘한테 주로 들었다. "정말 되요? 나한테 도움이 되나요? 즐기면 되나요?" 아니.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가 더 맞는거 같다. 하지만 이왕 할거면 즐기는것이 낫다. 학교를 다니고 있을때 일이다. 나는 국립대를 졸업하고, 누구나 태어나서 한번 쯤은 들었던 서울 H 공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대학을 졸업할때까지는 왜 이 공부를 해야 하는지도 몰랐다. 단지 성적에 마추어서 그리고 사회가 원해서 라는 이유로 이 학과를 들어왔던것 같다. 하지만 대학원때는 내 자신이 즐기면서 공부를 했던것 같다. 무엇이든 궁금했으니까. 미친듯이 팠다. 파고 또 파고. 잠도 이틀에 한번씩 자기도 했다. 그래도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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