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현명한 육아법"-바깥활동으로"화명수목원"에 다녀왔어요.


"코로나 시대 현명한 육아법"-바깥활동으로"화명수목원"에 다녀왔어요.

7월 2일(금), 가정보육 중이 온이는 숲으로 현장학습(?)을 다녀왔어요. 작은 활동이라도 이름을 어떻게 붙이는가에 따라서 아주 특별한 활동이 되고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육아하면 조금 지치기도 한데 지금 보내고 있는 이 시간 생각의 전환으로 오늘은 육아일기를 써보려구요:) 7월 현재 수목원에는 관리하고 있는 꽃들도 볼 수 있었어요, 알록달록 색깔도 보고, 꽃도 보면서 자연탐색을 했답니다. 그리고 온이가 최근 동물들을 좀 무서워해서 사진에 담지 못했지만 염소에게 상추도 줘보고, 토끼에게 당근도 줬어요, 미리 소량만 챙겨 가시면 아이들 체험에도 좋더라구요, 근데 염소, 토끼들이 너무 많이 먹을 수도 있으니 전 정말 작은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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