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냄새가 그리워~


햇빛 냄새가 그리워~

어릴적 하늘과 지금의 하늘이 너무 차이가 난다는걸 느낍니다. 그나마 물과 공기가 좋았던 시절이었으니까요~ 햇빛 좋은날 빨랫줄에 걸어논 빨래를 걷을때면 빠짝마른 빨래에서 햇빛냄새가 났었는데....지금은 미세먼지때문에 건조기로 빨래를 말려야 하고 공기청정기가 있어야 그나마 마음의 위안이 되는~~~ 기계의 도음을 받아야 마음을 놓을 수가 있게 되었다는 슬픈 현실!!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분리수거 철처히~~~ 일회용 덜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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