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만 존재하는 독일 겨울


어둠만 존재하는 독일 겨울

11월부터 무척 힘든 독일 가을 시작 됩니다. 한국 살 땐 몰랐죠. 해가 무엇을 의미 하는지...위 아래 사진 분명히 같은 방향을 담은 사진 입니다. 여름엔 천국. 겨울엔 지옥. 어두운 건 둘째.. 늘 비가 오고 그 습기가 뼈를 타고 들어 온다는 거죠!!! 그리고 이 날씨가 적어도 2월까지 계속 된다는 거죠 .... 칡흑 진짜 칡흑.. 핀란드보단 낫다고 하며 살아야 하나요? 슈투트가르트는 독일 다른 도시에 비해 날씨가 가장 좋은 도시 중 하나라 위안 삼아야 하나요. 한국의 파란 겨울의 하늘이 그립네요. 그러면 어떻게 이 춥고, 싸한 독일 겨울을 어떻게 지내야 할까요? 일단 밖에 나갈 수 없으니, 책을 엄청 읽게 되네요. 독일어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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