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울 때 멘토 찾아 다니기

대학 졸업 후, 회사 생활 초년기에 Keith Ferrazzi 가 쓴, Never Eat Alone 이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그 책에서 배운데로 점심 시간과 퇴근 후를 이용해, 참 많은 인맥을 관리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영향으로 독일까지 오게 되었지요. 저에겐 유익한 멘토였습니다. 이 작가님. 요즘 어려워진 시기에 저는 닥치는 데로 책을 읽으며, 또 많은 멘토들과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활동하시는 훌륭한 분들은 유튜브나 eBook으로 만나고 있고, 독일에서 활동하시는 분들도 책이나, 경제 잡지를 통해 알게 되면 Linkedin, twitter로 팔로우하며 가르침을 전수 받고 있어요.멘토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최근에는 포르쉐에서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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