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부터 적은 100일 챌린지드디어 마지막 글이다!언제 100번의 글을 다 적나 했는데, 2021년 1월 1일에 딱 끝나다니(중간에 3번 정도 못 적었는데 그건 어떻게 되는거지ㅠㅡㅠ)블로그에 내가 다녀온 곳, 맛집, 카페 적어 올리는게 소소한 행복이였던 2020년ㅋㅋ2021년은 작년과 똑같이 새벽에 해맞이 방송을 했는데 기분이 이상했다작년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간절곶을 찾아왔는데 올해는 딱 정해진 인원에서 조용히 지나갔다내년에 또 가게된다면... 또 가게될까... 무튼 가게된다면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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