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 부모님 생신보다 더욱 중요한 날이 있었으니 ㅋㅋ바로 저희 남편의 생일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왔지요하지만 회사를 옮기면서 새롭게 적응하는 기간 때문에더욱 화려하게 하고 싶던 생일상은 그냥 저냥 갈비찜으로마무리가 되어버려서 T^T제가 섭섭하구요 ㅋㅋㅋㅋ남편은 사실 이런 거 되게 귀찮아하고 신경을 안 쓰는 무던한 타입이라 ㅋㅋㅋㅋ안 해줘도 되는데 한다면서구박 아닌 구박을 -_- 허허 복에 겨운소리 하져?ㅋㅋ뭐 제가 좋아해서 하는것도 있지만 내년은 더욱더화려하게 준비를 해보려고 벌써부터 생각 중입니다 ㅋㅋ이번 남편 생일상 차리기는매우 매우 간단하지만 그래도둘이서 너무 즐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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