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이네 명절 이야기, 복작복작 삼대가 모였어요!

알콩맘 입니다! 알콩이네 가족은 설 명절을 맞이해 시댁에 내려왔답니다 알콩맘은 시댁을 너무너무 좋아하는데요! 일단, 시부모님이 너~~~무 좋으시고, 알콩이도 잘 봐주셔세용! 그리고 정말 감사하게도, 알콩파파와 둘의 자유시간을 만들어주셔서 데이트도 할 수 있거든용^^ (우리 시부모님 짱이시죠?ㅎㅎ) 시댁에 온 둘쨋날 시부모님께서 알콩이를 봐주셔서 낮에 알콩파파와 둘이 카페 데이트를 다녀왔어요^^ 날씨도 너무 좋았던 날이라 알콩파파한테 사진 찍어달라고 해서 핫플에서 한장 남겼어요. 이번 설날은 참치 파티를 했어요. 알콩파파가 미리 주문한 참치를 해동하고 썰어서 준비한 맛있는 저녁! 우와...알콩파파 참치 손질 진짜 끝내줘요~금손 인정️ 할아부지 할머니 집이 너무 편한지 잠도 아주 잘자는 알콩이ㅋㅋㅋ 실컷 자고 일어나니 머리가......ㅋㅋㅋㅋㅋ 대구에서 사촌언니들이 도착했어요! 어찌나 알콩이를 좋아하던지️ 첫째 언니가 이제 중학생이 되는데 알콩이를 정말 잘 돌봐줘용!!ㅎㅎ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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