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식판으로 사용하는 기능성 유아식기 데비마이어 그린박스

식재료를 싱싱하게 오래 보관해주는 기능성 유아식기 데비마이어 그린박스 알콩맘입니다! 유아식을 시작하고 보통 반찬을 만들면 2-3번 먹을 양을 만들고 있는데요. 하루 세끼 매번 다른 식단으로 제공해 주다 보니 만들어 놓은 한가지 반찬은 저녁에만 먹인다면 3일 동안 보관 후 먹게 되는 상황이 생기더라구요. 아무리 냉장고에 보관을 하더라도 혹시나 상하지 않을까 걱정되던 찰나에 기능성 보관 용기 데비마이어 그린박스를 알게 되었답니다! 알콩맘이 사용하게 된 데비마이어 그린박스 홈컬렉션이에요. 데비마이어 그린박스 홈컬렉션은 기존 그린박스에서 "데비마이어 기능성 푸드 후레쉬 시스템"이 적용된 프리미엄 라인이라고 해요. 음식물 쓰레기와 일회용 사용을 줄이는 다회용 플라스틱 보관 용기로 지구를 생각하는 브랜드라서 마음에 들었어요. 일단, 알콩이가 먼저 확인해 볼게요!ㅎㅎ 알콩이는 엄마가 언박싱을 하면 옆에서 딱 붙어서 제품을 만지고 제품설명서를 읽는 척을 한답니다.^^ 설명서 표지의 과일 사진에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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