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 래빗 (2019)


조조 래빗 (2019)

올해 초에 개봉해서 아마 많은 분들이 봤을 것 같습니다. 이 영화 <조조 래빗>이 개봉할 때만 해도 코로나19가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순식간에 세상이 변해 버렸습니다.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토르: 라그나로크>를 찍은 적 있는 감독입니다. 영화 속 '조조'의 상상친구인 아돌프 히틀러를 연기하기도 합니다. 제 2차 세계대전 당시의 독일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 영어로 말하기는 합니다. 당시의 10살짜리 소년 '조조'의 시선으로 영화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조조' 역의 로만 그리핀 데이비스랑 '조조 엄마' 역의 스칼렛 요한슨이랑 모자 관계로 너무 잘 어울립니다..........

조조 래빗 (2019)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조조 래빗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