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고 (2011)


휴고 (2011)

저는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영화를 생각보다 많이 보지 않았습니다. 하나씩 봐야겠다고 생각하는 계속 미루게 되네요. 이번에는 <휴고>라는 영화를 봤는데 '이 감독이 이런 영화도 만드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하면 갱스터 무비나 누아르가 떠오르는데, 이 영화는 시계지기 소년을 주인공으로 하여 만든 영화사와 조르주 멜리에스 감독을 향한 헌사 같은 작품입니다.스코세이지 감독의 페르소나 격인 '로버트 드 니로'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나오지 않습니다. 대신 <셔터 아일랜드>에 출연했던 '벤 킹슬리'가 나옵니다. 벤 킹슬리가..........

휴고 (2011)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휴고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