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기의 물생활 ] 이끼제거 소탕작전


[ 꼬기의 물생활 ] 이끼제거 소탕작전

녹색이끼가 다시 창궐을 했습니다. 인복이들과 새우들의 은신처 제공을 위해 수초를 들인게 화근이었을까요? 해가 잘들어서 그런지 녹색이끼가 자주 창궐하는 꼬기네 물생활은 항상 순조롭지 않아요. 리오 네그로 오토싱과 생이새우의 활약으로 잘 버티고 있었지만 늘어난 수초로 인해 (관리가 요즘 미흡했던것은 비밀) 녹색이끼가 폭번을 해버렸네요 ㅎㅎ 생물 병기로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마그네슘 경량 스크래퍼를 구매했어요. 예전에 다른 제품을 구매했던적이 있었지만 면도칼날이 위험하고 생각보다 청소가 잘 되지 않아 버린적이 있어 구매를 망설였지만 매번 청소를 할 수 없어 다시한번 도전헤 봤어요. 이번 제품은 다행이 칼날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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