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여행 2일차]프리멘틀 투어(배서비치, 배서비치하우스, 리틀크리셔츠 브루어리, 난파선 박물관, 프리멘틀마켓, 호주의날 불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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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야간까지 강행군을 하고, 심지어 저와 와이프는 오랜만에 친구집에 놀러가서 맥주까지 마시고 돌아왔어요.그래서 아침에 일어나니 정말 몸이 찌뿌둥 하더라구요...원래는 제가 동행해서 프리멘틀에 갈 계획이었어요. 퍼스 여행중에 프리멘틀(Freo!!)을 뺄 수는 없고 이왕 갈거면 시장이 여는 금,토,일에 가고자 했어요. 금요일 같은 경우 마지막 날이다 보니 어떻게 될지 몰라서 일요일에 일정을 넣었어요. 어쨌거나 짐정리, 청소 등 뭔가 할 일도 많아서.. 사촌 동생에게 부탁해서 사촌동생에게 가이드를 맡겼어요. 그래서 이모부, 이모, 사촌동생의 A그룹은 프리멘틀로 향했고, B그룹인 저는 집안 정리와 아파트 내에 있는 수영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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