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퍼스여행 7일차]피너클스, 랍스터 쉑, 란셀린 사막 샌드보딩, 여행 마무리(Pinnacles, Lobster Shack, Lanceline Sandboarding)


[호주 퍼스여행 7일차]피너클스, 랍스터 쉑, 란셀린 사막 샌드보딩, 여행 마무리(Pinnacles, Lobster Shack, Lanceline Sandboarding)

시간이 흘러 어느 덧 실질적인 여행의 마지막 날이 되가고 있네요 ㅠ오늘은 조금 멀리가기 때문에 아침에 간단하게 샐러드와 빵으로 아침을 먹고 일찍 출발했어요.시원한 콜라와 돌소냐에서 즐겨 먹었던 Tasty Stick 을 가지고 피너클스(Pinnacles)를 향해 운전을 시작했어요. 피너클스 가는길에 쉬엄 쉬엄 가고자 뷰포인트에 자주 들렀어요. 그런데 화장실이 없다 보니 주변주변에.... 그게 있더라구요. 조심하세요 ㅋㅋ개인적으로 뷰포인트들은 피너클스에서 돌아오는 쪽에 있는 뷰포인트들이 멋잇는 느낌이예요. 이쪽은 지평선 위주의 뷰가 있더라구요.호주 산불이 크게 회자되었는데 대부분 동부로 알고 있었는데, 피너클스 가는길쪽에도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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