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이 알려주는 미국 결혼식 문화


현지인이 알려주는 미국 결혼식 문화

오늘은 미국 결혼식 문화를 알아보겠다. 미국 결혼식은 한나절-하루종일 신랑 신부를 위한 이벤트 라고 볼수있다. 무슨 결혼식이 이렇게 오래걸려? 생각할수있는데 진짜로 오래걸린다. 애초에 신랑 신부를 위한거니, 하객들도 주로 신랑 신부 친구들이다. 미국 결혼식에서는 bridesmaid랑 groomsmen이라는 개념이 있다. 브라이즈메이드는 보통 신부의 친한친구들, 구름스맨은 신랑의 친한친구들이다. 그리고 브라이즈메이드에서 젤 친한애를 maid of honor이라고 하고 구름즈맨에서 젤 친한애를 bestman 이라고한다. 브라이즈메이드, 신부, 신랑, 그룸즈맨. 사진찍을때는 신부 바로옆에 메이드오브어너가 있고, 신랑 바로옆에 베스트맨이있다. 본식은 약 30분-1시간 정도한다. 본식이 끝나면 피로연이 이루터지는데, 미국에선 이 피로연을 reception (리셉션) 이라고 한다. 피로연때는 밥 먹고 춤도 추고 그러는데, 정말 이것저것 다 한다. 신랑이랑 신부 춤도 추는데, 이거를 fir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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