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호놀룰루 공항은 아무래도 휴양지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엄청 많다 그래서 넉넉하게 체크인전 훨씬 일찍 오는 걸 추천. 나는 12시 반 비행기였는데 9시 반 쯤 도착했는데 체크인 줄이 생각보다 길어서 약 50분 정도 기다렸던 거 같다. 2. 호놀룰루 공항은 특이하다.. 약간 야외 80퍼 실내 20퍼 느낌. 3. 대한항공 서비스 진짜 무엇..? 솔직히 좀 실망 많이했다. 젤 실망 포인트가 간식 바나나 아님 마켓오브라우니 하나 주는거 + 음료에 아이스도 안담아주는거... ;; 4. 애초에 대한항공 보다 아시아나를 더 좋아했지만.. 확실히 나는 아시아나>대한항공인거같다. 와 이번비행은 진짜 티켓 조차 끊기 너무너무 힘들었다. 대부분 매진이여서 진짜 마지막에 이 티켓을 찾았는데 진심 너무 찾기 힘들었다 한국 가는게 이렇게 힘들다니.... 하하 심지어 정말 오랜만에 이코노미행을 타는거라 걱정이 앞섰다. 체크인하려고 9시 20분쯤에도착했는데 줄 무엇..?? 심지어 기다리는데 거의 한시간 ...
#대한항공
원문링크 : 호노룰루->인천 KE054 대한항공 이코노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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