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더뷔페 후기

오늘은 워커힐 더뷔페를 갔다. 사실 나는 뷔페를 그렇게 막 좋아하는스타일은 아니다. 세팅 테이블마다 스파클링 워터가 있다. 스시류 여러개 받아왔다. 퀄리티가 괜찮다. 갖다주면 파스타랑 무슨 철판요리..준다고한다. 전복.. 맛있는것들.. 츄릅 등갈비 등등... 다 뭐 무난하다. 티라미수는 알콜 첨가가되있었다. 케이크는 저 크레페같이 생긴애가 맛있고 블루베리쉬폰은 쏘쏘. 워커힐 스폐셜 터치커피라는데 맛있긴하다. 약간 헤이즐넛맛 첨가한듯..? 가격은 한 2인이서 거의 30만원 나왔다. 다행히 워커힐 멤버쉽 덕분에... 좀더 줄었지만 그래두 비쌈..ㅎ.. 뭐 맛은 맛잇기야한데 워낙 많이 먹는건 좋아하지않아서! 사람도 많긴하다 워낙 큰 뷔페라 어쨋든 그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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