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2박 3일 후기 - 1탄

오늘은 라스베가스로 2박3일 간 여행 후기를 쓰겠다. 라스베가스는 정말 가도가도 너무 재밌고 영화에서만 나오는 꿈의 도시? 같은 느낌같다. 그래서 가도가도 새로운 느낌이 들긴하는거같다. 우리는 샌디에고에서 10시에 출발했다. 쉬엄쉬엄 가니 한 3시쯤에 도착했다. 우리는 비행기로 가는거보다 차타고 가는걸 좋아하기때문에... 엘에이 -> 베가스도 한 4시간걸리고 엘에이 -> 샌디에고도 약 4시간 반 걸린다. 우리가 머무를 곳은 벨라지오! 참고로 베가스에 호텔이 너무 많은데, 베가스 대표 호텔 느낌들은 벨라지오, 시져스 인거같다. 특히나 스트립 메인이여서 좋기도하고..! 추천!! 체크인에 이렇게 사람들이 많다니...! 근데 금방금방 라인이 빠지는편이긴하다. 참고로 체크인은 셀프데스크로도 할수있다. 셀프데스크로 하면 빠르고 쉽기도하다. 로비 천장에 이렇게 화려하다.. 살빠지는? 사진으로 좀 알려져있긴하다 어쨋든 체크인을 한후, 방에 들어왔다. 벨라지오는 참고로 숙소 빌딩이 두개가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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