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벨라지오 호텔 후기


라스베가스 벨라지오 호텔 후기

2박 3일 머물렀던 벨라지오 호텔을 리뷰하겠다. 워낙 베가스의 메인? 느낌의 나는 호텔이여서, 기대를 좀 많이 하긴했었다. 벨라지오는 98년도에 개장한 mgm그룹의 럭셔리 호텔이다. (베가스 스트립에 있는 호텔들은 대부분 mgm 아니면 시져스가 가지고있다). 이탈리아의 롬바르디아 지역을 컨셉으로 하고있다. 벨라지오가 유명한 이유들이 여러가지 있지만, 그중! 분수쇼 오쇼 실내안 정원 피로리디꼬모 (천장 유리공예작품) 분수쇼 벨라지오의 시그니쳐 인거같다. 꼭 보길 추천한다. (사실 스트립에서.. 못볼리는 없겟지만) 시간표 평일 주말 30 분 간격으로 오후 3시 - 저녁 7시 낮 12시 - 저녁 7시 15분 간격으로 저녁 7시 - 새벽 12시 저녁 7시 - 새벽 12시 여러 음악에 맞춰서 분수쇼를 하는데 정말 멋지다...! 특히 저녁에는 더더욱 화려하다. 참고로 돈도 낼필요도없고, 그냥 무료니 1석 2조인듯..? 피로리디꼬모 유명한 유리 공예 작품이다. 참고로 살빠지는 사진으로 많이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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