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맛집, 메뉴는 오마카세뿐인 도화카야(식당아님주의)

해가 서쪽에서 떴나 보다. 도냥이에게 "도화카야"에 초대를 받았다.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 번도 맛보지 못했던 도냥이의 요리!! 도냥이로 말할 것 같으면, 떡볶이에 물을 520ml를 넣으라면 250ml를 넣고 냉동 돈까스에 만드는 법 안 적혀 있으면 에어프라이어에 못 돌려먹는(또는 태우는) 기가 막힌 전설의 도쉐프님이다ㅋㅋㅋㅋ 두큰두큰, 떨리는 마음으로 도화카야에 갔다! 피아노 위에 놓인 다소곳한 술집 이름 "도화카야" 깨알같이 웰컴 선물도 준비해 놓았다! 요즘 용산에서 핫한 폰트 커피 드립 백 커피다. 용리단길에서 살짝 벗어난 곳에 위치해 있는데 용산 쪽 가시는 사람들은 들러봐도 좋을 것 같다. 내가 마..........

이수 맛집, 메뉴는 오마카세뿐인 도화카야(식당아님주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이수 맛집, 메뉴는 오마카세뿐인 도화카야(식당아님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