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 카덴 밀키트, 마켓컬리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일본의 맛


우동 카덴 밀키트, 마켓컬리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일본의 맛

한 달 전에 사놓고 냉동실에서 이리 채이고 저리 채이던 정호영 셰프의 "우동 카덴 밀키트"를 드디어 만들어 먹었다!! 원래 냉동제품은 한 달쯤은 묵혔다 먹어야 제맛이다!! 빨리 먹어야 할 거 먼저 다 해치우고 더 먹을 거 없나 뒤적이다가 찾게 되는 그 즐거움 >.< (그 느낌 나만 아는 거 아니잖아요ㅋㅋ) 굉장히 만족스러웠던 우동 카덴의 오리지널 우동 밀키트였다. 오리지날 우동 - 5,500원 첫인상은 생각보다 포장 색이 촌시럽..ㅋㅋ 이었는데 또 자세히 보다 보면 일본식 느낌의 포장인가.. 싶기도 하다. 그래도 우동카덴의 제품은 마켓컬리에서만 파는 제품이기 때문에 일단 기대감이 든다. Kurly only 일단 이 제품의 장점이라고 하면 냉동이라는 점이다. 쟁여놓는 즐거움이 있다. ㅋㅋㅋ 그리고 급할 때 또는 밥하기 귀찮을 때 후다닥해서 만들어 먹기 편하다. 유통기한은 2023.02.03 대략 한 달 전쯤에 샀으니 유통기한이 1년 정도는 가는 듯하다. 1. 끓는 물에 냉동상태의 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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