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다이어트 장바구니, 살이 빠졌으면 좋겠다


마켓컬리 다이어트 장바구니, 살이 빠졌으면 좋겠다

오늘도 별거 없는 내 마켓컬리 장바구니! 건강검진을 앞두고 급 다이어트라니ㅋㅋㅋ 눈가리고 아웅 한다는 게 이런건가..ㅋㅋ 운동도 건강검진을 앞두고 무서워서 시작. 아..이런 나이가 되었구나 싶으면서도 이제 관리를 하며 살아야 겠구나 싶기도 하다. 그래서 급 마켓컬리에서 다이어트 용 제품들을 구매해 보았다. 일부러 냉동도 안사고 냉장으로만 조금 샀더니 작은 박스에 알차게 도착을 했다.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아몬드 브리즈 언스위트 - 3,980원 예전에 코스트코 아몬드 브리즈를 언스위트로 샀다가 여기저기 다 나눠줬는데 이젠 나에게는 스테비아가 있다!! 라고 당당하게 주문을 해보았다. 이제는 나와 떼어놓을 수 없는 스테비아! 쬐끔만 넣어도 달달해서 설탕에 대한 욕망을 잠재울 수 있다. 100% 캘리포니아산 프리미엄 아몬드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무려 200ml 당 40kcal. 아몬드 브리지는 오리지널로 자주 사먹었는데 칼로리 보다는 당을 줄이기 위해서 언스위트로 주문을 했다. 나는 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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