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챌린지 5 - 평범한 일상


주간일기 챌린지 5 - 평범한 일상

이번 주도 그냥 무난하게 지냈다. 딱히 뭐랄 것도 없는 한주ㅎㅎ 좋은 거겠지? 도냥이가 준 블루베리를 잔뜩 올려서 오픈 샌드위치도 해먹고~ 도냥이가 준 정새우의 진짜 새우 머리 튀김 과자도 먹고~ 근데 이거 진짜 맥주 안주의 끝판왕 같은 느낌이다!! 짭짤하니 고소하고 자극적이다ㅋㅋ 오리지널 맛을 못 봐서 조만간 인터넷 주문해 봐야지 하고 생각 중~ 그리고 자주 지나다니는 카페에서 키우는 아비니시안 고냥이~ 외출 냥이로 키우시는 듯~ 그런데 카페 안과 카페 입구 벤치 외에는 절대 자리를 벗어나지 않는 똑똑한 아이다. 배털이 밀린 거 보면 얼마 전에 건강검진도 받은 듯하다. 사람도 좋아하는지 카페 손님이 만져도 가만히 있고 무릎 냥이도 해준다. 하.. 오랜만에 나만 고냥이없는 기부니가 씨게오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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