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 별뽀빠이 오리지널 추억의 간식 옛날 과자

가끔 한 번씩은 불량식품이라고 불렸던 과자들이 생각이 날 때가 있다. 뽀빠이 과자는 불량식품이라 불리기엔 좀 애매한 감은 있지만 아무튼 옛날 과자가 생각날 때마다 한 번씩 찾게 되는 것 같다. 특히 밭두렁, 꾀돌이 같은 건 내 돈 주고는 안 사 먹지만 누군가 주면 추억에 젖어서 맛있게 먹고 있는 날 발견한다.ㅋㅋ 요 꼬소꼬소한 별뽀빠이 과자는 1년에 한 두번쯤은 꼭 찾게 되는 언니의 추억의 간식이기도 하다. 별사탕이 그리울 땐 별 뽀빠이!! 홈플러스에서 사온 별뽀빠이이다. 집 근처에 홈플러스가 없어서 일부러 찾아서 차 가지고 꾸역꾸역 방문!! 마트마다 특색이 달라서 여러 마트를 방문해 보는게 재밌는 요즘이다. 개인적으로 롯데마트보다 홈플러스가 더 저렴한 제품들도 많고 외국 소스 같은 것들도 종류가 더 많았다. 테스코랑 합작했던 곳이라 그런가?? 테스코는 런던에서 자주 갔던 마트라 왠지 추억이 방울방울ㅋㅋㅋㅋ 가끔 마트에서 1개씩 사다 먹었는데 이번엔 4개가 들어있는 번들로 구매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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