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빵 꿀호떡 요요 추억의 겨울철 아이들 간식


삼립빵 꿀호떡 요요 추억의 겨울철 아이들 간식

겨울철 간식 중 하나인 호떡! 길거리에서 사 먹는 호떡도 맛있고 집에서 만들어 먹는 호떡도 맛있지만 가끔은 유사 호떡(?) 꿀호떡이 생각나기도 한다. 프라이팬에 노릇하고 따뜻하게 구워 먹으면 달콤한 꿀과 함께 어릴 적 추억에 잠기는 맛이다. " 겨울철 이불 속에서 먹던 꿀호떡 요요 " 삼립 samlip 호떡 꿀호떡 요요 1974년부터 시작된 제품으로 길거리에서 팔던 호떡을 오븐에 구워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최초의 호떡이다. 빵인만큼 유통기한은 길지 않다. 대략 5~6일 정도 남은 제품을 구매해서 왔던 것 같다. 미니 사이즈가 총 8개 들어있는 제품이다. 그냥 그대로 먹어도 맛있지만 토스트기에서 30초 또는 전자레인지에서 20초 또는 프라이팬에서 2분 정도 앞뒤로 노릇노릇 구워서 먹으면 더욱 맛있다! 밀가루, 설탕, 정제수, 마가린, 당류가공품, 변성전분, 효모, 정제소금, 사양벌꿀 등이 포함된 제품이다. 8개를 모두 먹었을 경우 527kcal로 칼로리가 후들후들하다.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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