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마롱글라세 프랑스 디저트 간식 밤절임


코스트코 마롱글라세 프랑스 디저트 간식 밤절임

얼마 전 코스트코에 갔다가 프랑스 국민 간식이라는 마롱글라세를 우연히 발견하고 사 왔다. 마롱글라세는 겨울철에 먹는 간식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우리나라로 치면 군밤 정도 느낌이려나? 진한 밤향에 쫀득한 식감의 밤절임을 먹어보자! 마롱 글라세 코스트코 간식 & 디저트 프랑스인들의 겨울철 국민간식 VERGANI 마롱 글라세 - 7,990원 원래 가격은 10,990원이었는데 3천 원 할인 중에 있었다. 보통 프랑스에는 크리스마스 전에 마트에 쫙 깔릴 정도로 인기가 많은 겨울 간식이라고 하는데 아마 우리나라도 겨울이 끝나가다 보니 마지막 세일을 한 게 아닐까 정도로 생각해 보았다. 마롱 글라세 밤을 설탕에 절인 프랑스식 간식이다. 15~16세기부터 전해내려오는 간식으로 특히 겨울철에 더 즐기는 국민 간식이라고 한다. 원래 마롱글라세는 프랑스의 아르데슈 지방의 명물이라고 하는데 코스트코의 제품은 원산지가 이탈리아다! 같은 유럽권이니까 과자나 디저트류도 비슷한 게 많을 것 같긴 하다. 아무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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