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퍼스트 러닝하우스 copyright by 랄랄라 차차 6개월이 되면서 많은 것이 변화한 우리 베리. 형이 워낙 느린 아이였다 보니 뭐든 다 빠르게 느껴져요. 첫째때 쓰다가 망가져서 버린 에듀볼이 필요해져서 당근으로 알아보다가 엘토이 마이퍼스트 러닝하우스 와 에듀볼을 같이 저렴하게 파는 분을 발견해서 구매했어요. 가서 받고 보니 진짜 무거웠어요. 엘토이 마이 퍼스트 러닝하우스 는 첫째 때는 몰랐던 장난감인데 소근육과 인지 발달에 좋은 장난감이에요. 최근 자리에 앉아서 형 장난감이나 엄마아빠 물건을 만지작 거리는게 너무 익숙하고 손을 제법 잘 쓰는 편이에요. 다만 너무 소근육 발달과 인지 발달에 좋은 6개월 아기 장난감이 없지 않나 싶어서 급히 구매해버림. 엘토이 마이 퍼스트 하우스 처음 알게 된 장난감인데 이거 정말 좋 더라고요. 왜 나는 에듀볼 밖에 몰랐나!! 에듀볼에 비해 좀 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요. 러닝 하우스 이름 답게 집 모양이에요. 2층집이어서 위 아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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