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한번쯤해본 짝사랑


어릴적 한번쯤해본 짝사랑

밤이 깊었는데 짐이안와서..그냥 몇자 끄적여 봅니다..ㅠ 공감 갈만한거 몇개 써보겠습니다~ 어릴적 짝사랑하던 그 아이.. 많은 반 아이들 중에서도 유독이나 그 아이가 눈에 들어왔고 우연치않은 계기로 주위 아이들이 그 아이와 나와 사귀냐고 장난식으로 던지듯 했던 말들이 싫지않았고 우연이 같은 곳을 단 둘이 가게되어 갈때의 그떨림과설레임.. 그렇게 우연이 같이 가게되었는데 주위 아이들이 그 모습을 보고 사귀냐 던진 그 말..그 아이는 수줍게 웃는데 어떻게 생각하고있을까 라는 생각..복잡해진 내 머릿속.. 긴장감과 약간은 초조함과 불안감 과동시에 밀려오는 행복함..이유를 모르겠는 이 알수없는 모든 감정들.. 어릴적 이쁘고 아름답고 귀여운 추억들로 남은 현재..그때 그 짝사랑하던 아이는 다른 사람과 사귀고 있지요.. 다들 이런적 있나요?ㅋㅋ너무 심심해서 한번 적어봤답니다~!! 감수성 풍만..!!후후 소설도쓸려했으나 내용과소재가그리 많지않아 소설의 끼를 이렇게나 가끔씩 표출..(?)하는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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