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전쯤에 어디에도를 부르는데 당시 열 받은상태라..지르다가 고음이 원키보다 훨씬높게..부르고나니 배가 꼬인 듯 아플정도로 인생에서 최대 높았다 생각될만큼 지르고나니 목이 확 쉬고나서 나을만하면 또 노래방을가고하다보니까 노래는 부르고싶고 목은 계속쉬니 갈때마다 애매하게불르고하더라고요~ 목이 여러번 쉰 결과 경험상 2일정도면 광화문에서 가성이되고 3~4일이면 눈,코,입 가성이되고 7일째 나은척이되었다가 2주정도면 다 낫는거같은데 가만있으면 자연스레 낫겠지만 노래부르는걸 워낙 좋아해서 그때까지 못 기다릴거같아서 약국에서 7천원 주고 약 샀어요..ㅎ 약사께서 좌측은 시간날때마다 빨아먹고 우측은 식사 후 2개씩 3번만 먹으라네요~빨리 낫고 24시간 노래만 부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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