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42 오랜만에 접속 후기 From. 따듯한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모바일 게임 마피아42가 생각나서 접속해보았습니다. 맢42 닉네임은 "따듯한"인데 아마 요즘 하시는 분들은 모르실 거예요! 2015년도에 한창 활발하게 활동했었습니다! 15년도에 활동하신 분 중에 "따듯" 길드를 아시는 분 있나요?! 제가 따듯 길드 1대 길마인데 지금은 사라졌네요! 그 당시 닉변 길드로 "따듯한 00" 형식으로 길드원끼리 다 맞췄었는데 이젠 추억이네요! (+따듯 길드 생성일은 2015.02.24랍니다.) 일단 간단하게 제 소개는 여기까지 하고 옛 고인물의 오랜만에 접속 후기 포스팅 시작합니다! 들어가자마자 85,064 루블과 438 루나가 저를 반기네요..^^ 그 당시 만렙이던 20 레벨도 지금 보면 너무 쪼렙으로 초라하고 자기소개서는 오그라드는 멘트네요..ㅎㅎ 시간이 흘렀음에도 카페 컬렉션과 연인 일러스트 웨딩 스킨은 너무 이쁩니다! 플레이어 정보 중 하나인데 사실 옛날 사람이라 이건 잘 몰라요~ 가끔 들어왔을 때 무료로 주길래 카드 몇 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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