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여행 체코 프라하 (날씨, 프라하성 입장료, 스트라호프수도원)


동유럽 여행 체코 프라하 (날씨, 프라하성 입장료, 스트라호프수도원)

체코 프라하는 동유럽 중에서도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도시로 잘 알려져 있는곳인데요. 오늘은 동유럽 첫번째 여행지였던 체코 프라하 여행담을 풀어볼게요.

모두 잘 아시는 것처럼 프라하는 체코의 수도인데요. 프라하는 프라하성과 구시가지로 나눠 여행하는게 편하기 때문에 오전에는 프라하성을 중심으로, 오후에는 구시가지를 중심으로 여행일정을 짰어요.

저는 동유럽 여행 전 날씨를 정말 많이 걱정했어요. 10월 2일 기준 체코 프라하 날씨는 예상대로 흐리고 쌀쌀한 날씨였어요. 검정 스타킹과 얇은 패팅이 어울리는 날씨였죠.

스트라호프 수도원 (양조장 수도원) 가장 먼저 갔던 곳은 스트라호프 수도원이었어요. 스트라호프 수도원은 언덕 위에 세워진 중세 수도원으로 벽토로 장식된 신학당과 방대한 도서관, 바로크 양식의 교회가 있었어요.

스트라호프 수도원 입구 모습이에요. 입구로 들어가면 수도원과 상점이 있습니다.

스트라호프 수도원은 양조장 수도원이라고도 불리는데 수도원 양조장에서 담근 맥주가 아주 유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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