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프라하와 체스키크롬로프에 이은 여행지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였는데요. 잘츠부르크 오전 여행 코스는 아래와 같이 짰어요. 오늘은 이 중에서 미라벨정원, 마카르트 다리, 게트라이데 거리를 포스팅 해 볼께요. <잘츠부르크 1일차 오전> 마리벨정원&궁전(사운드오브뮤직) 마카르트 다리 게트라이데 거리 모차르트 생가 잘츠부르크 대성당 호엔 잘츠부르크 성 미라벨정원 & 궁전 미라벨정원은 영화 '사운드오브뮤직'의 촬영장소로 유명한 곳이었어요. 저희가 도착한 시간이 오전 8시30분쯤이었는데 해가 쨍쨍하지 않아서 그림자가 진 곳이 많아 처음엔 사진이 예쁘게 나오지 않았어요. 11월-12월은 해가 늦게 뜨니까 만약 스타트부터 예쁜 사진을 건지고 싶다하시면 오전 9시 넘어서 미라벨정원에 도착하도록 일정을 짜면 돼요. 해가 어느 정도 떴을 때 간다면 어디서나 밝고 예쁜 사진이 나올거예요. 아침 일찍 가면 대신 사람이 없어서 방해없이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리고 눈이 안부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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