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별미 콩국수, 냉모밀이 먹고싶은 계절이 왔네요


여름별미 콩국수, 냉모밀이  먹고싶은 계절이 왔네요

여름이다! 여름별미 콩국수, 냉모밀.. 시원한 음식이 땡기는 계절이 왔네요 요즘 한낮 기온이 30도까지 올라가고 엄청 덥네요 . 어머니가 콩국수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새명동에 있는 이조바지락칼국수집 여름별미인 콩국수를 먹으로 갔습니다. 콩국물을 직접 갈아 만든다고 입구에 안내판이 써있걸 보고 엄마가 "여기가자!" 라고 하셨구여~ 여름별미 콩국수 먹으러 고고씽~ 놋그릇에 푸짐하게 콩국수와 소금, 덜어먹는 겉절이 김치가 한상 나왔습니다. 국물이 진짜 맛있었습니다. 고소함의 끝장 이랄까..여기서 콩국수 먹음직 스럽게 먹는법 하나 알려드릴께요. 그릇을 들고 들이 마신다~ㅋㅋ 누구나 다 하는 방법인가요^^ 가격은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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