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 저녁식사


1월 30일 - 저녁식사

나는 아무것도 안 먹어도 내 새끼 입에 먹을것이 들어가는 것만 봐도 행복하다는 옛말이 있다. 옛날에는 몰랐던 말. 그러나 내가 직접 아이를 키우며 정말 그렇구나를 느낀다... 우리 아들 입에 고기가 들어갈때마다 너무 예쁘고 귀엽고 행복하다. 오늘 저녁에 집에서 삼겹살파티를 했다. 고기를 야무지게 잘 먹는 아들 모습에 너무 흐뭇했다. 고기를 맛있게 잘 먹어주는 아들에게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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