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소식 "조국 아파트 40년만에 아크로 단지로 재건축"


부동산 소식 "조국 아파트 40년만에 아크로 단지로 재건축"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한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정경심 교수 부부가 지난 2003년 구입해 보유했던 일명 '조국 아파트'의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됐습니다. 대림산업이 2300억원 규모로 조국 아파트라는 별칭으로 불렸던 방배삼익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조국아파트에서 바뀔 새로운 단지명은 '아크로 리츠카운티'로 지하5층~지상27층, 8개동, 721가구 규모의 주거시설과 상가로 구성됐습니다. 방배삼익아파트는 1981년 준공됐습니다. 2009년 재건축 추진위원회가 구성된 이후 재건축까지 11년이 걸렸네요. 총 기일로 따지면 준공이후 재건축까지 40년이 걸린셈이네요. 조 전 수석과 정 교수는..........

부동산 소식 "조국 아파트 40년만에 아크로 단지로 재건축"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부동산 소식 "조국 아파트 40년만에 아크로 단지로 재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