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가스 주가조작 김영민 회장 엄정수사촉구, 도시가스안전점검원 부당징계 , 행정소송


서울도시가스 주가조작 김영민 회장 엄정수사촉구, 도시가스안전점검원 부당징계 , 행정소송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 도시가스 안전점검원들이 17일 국회소통관에서 ‘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 직전 보유 주식을 팔아 457억원 상당의 수익을 낸 김영민 서울도시가스 회장에 대한 엄정수사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민 필수재인 도시가스 공급체계에 기생한 민간자본, 22년에만 68억 현금 배당, 서울도시가스 김영민 회장은 주가 폭락 직전에 10만주 매도 457억 ‘돈방석’ 밑바닥에서 중간착취에 시달리는 안전점검원은 부당징계에 행정소송, 고소고발까지! 1. 지난 4월말 도시가스 공급사들이 포함된 대규모 주가조작이 발각되었다. 이번 주가조작 사태로 인한 전체 피해액은 8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이 수사에 착수한 8개 업체 중 서울도시가스, 대성홀딩스, 삼천리 3개사가 도시가스 공급사이자 사태의 핵심이다. 특히 서울도시가스 최대주주인 김영민 회장은 주가가 폭락하기 직전에 보유 주식 10만 주(2%)를 팔아서 457억 원을 챙겼고 동생...


#격월검침 #안전점검원 #서울시산정임금 #서울도시가스 #부당징계 #배당금 #도시가스 #대성홀딩스 #김영민회장 #주가조작

원문링크 : 서울도시가스 주가조작 김영민 회장 엄정수사촉구, 도시가스안전점검원 부당징계 , 행정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