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김건희 여사 호객행위 이끌려 매장 방문? 누가 납득하겠나" [미디어오늘]


조선일보 "김건희 여사 호객행위 이끌려 매장 방문? 누가 납득하겠나" [미디어오늘]

18일자 사설 "김건희 여사 명품매장 방문, 대통령실 해명 모두 부적절" 경향신문은 "더 이상 선 넘는 행동 보고 싶지 않다" 제2부속실 부활 요구 [미디어오늘 정철운 기자] 김건희 여사가 리투아니아 명품샵에서 나오고 있는 모습. 사진=리투아니아 매체 15min.lt 갈무리 리투아니아 현지 매체가 지난 12일(현지 시간) <한국의 퍼스트레이디, 빌뉴스(리투아니아 수도)의 유명 상점에 방문하다>란 기사에서 “김 여사가 빌뉴스 시청광장 주변의 패션 부티크 5곳을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이를 둘러싸고 대통령실 해명이 더욱 논란을 키운 가운데 조선일보가 김 여사와 대통령실을 비판하고 나섰다. 조선일보는 18일자 <김 여사 명품 매장 방문, 대통령실 해명 모두 부적절>이란 제목의 사설에서 “대통령 부인이라도 해외 순방 중 공식 일정 외에 자유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법적, 외교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개인 돈으로 쇼핑하는 것을 문제 삼을 수는 없다”면서도 “하지만 나토 회의는 기본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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