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간 인터뷰] “줄일 건 예산이 아니라 尹의 임기” 피켓, “양복 속에 숨겨서 갔다” [전주MBC]


[막간 인터뷰] “줄일 건 예산이 아니라 尹의 임기” 피켓, “양복 속에 숨겨서 갔다” [전주MBC]

https://youtu.be/aO1ovy_5D-o - 진보당 강성희 국회의원 빠르게 흘러가는 이슈 속 인물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는 막간 인터뷰. 지난 달 31일 윤석열 대통령 시정연설에서 ‘줄일 건 예산이 아니라 윤의 임기’라는 피켓을 나홀로 든 진보당 강성희 국회의원을 만났습니다. Q. 오늘도 피켓을 들고 오셨다? - 이건 새만금 내용이다. 새만금에서 공항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가 다시 한 번 재검토해 보자는 것이다. 대부분의 공항들이 다 적자 운영하고 있다. 도리어 우리 전라북도 경제에 더 어려움을 가중시킬 수도 있으니 다시 한번 잘 검토해 보자라는 의견 드리려고 만들었다. Q. 윤 대통령 시정연설 할 때 혼자 피켓 들었는데, 어떤 이유로? - 사실 대통령이 지금까지 보여줬던 모습에 대해서 국민들의 반응, 국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할 의무가 국회의원에게 있잖냐. 지역 주민들을 만나보면, 윤석열 대통령에게 분명하게 당당한 목소리를 내라는 것이 우리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다. 대통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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