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곶카페 어니스트케이프 오랜만이야


간절곶카페 어니스트케이프 오랜만이야

오랜만에 들른 어니스트케이프입니다간절곶에 있는 카페라 예전에는 자주 왔었는데요근래에 코로나며 두찌가 태어나고여러일이 있다보니정말 오랜만에 왔어요원래 사장님은 온데간데 없으시고젊은 사장님께서 운영하시는듯 합니다주차장에는 지프전시장같이 해두셨어요왠지 자갈과 지프차가 어울리는듯 보이네요따뜻해보이는 인테리어죠?가을과 찰떡분위기입니다천장노출마저도 따뜻해보이는 조명이낮과밤이 정반대의 분위기를 만들어내는듯해요이제, 주문해볼께요예전에는 빵을 직접 만드셔서 판매하셨거든요그래서혹시 일찍오면 다른빵들도 먹을수있을까요?라고 여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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