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치치베베입니다 'ㅡ'오늘은 에어팟프로 언박싱과 사용후기를 적어볼까합니다Let's go저는 귓구멍이 작아서 그런지 어릴적부터 오픈형 이어폰을 사용하면이어폰이 잘 빠져서 어릴적부터커널형 이어폰만을 사용해왔는데커널형의 끝판왕 느낌으로 에어팟프로가 나와서 다소 시대에 좀 늦게(?)손에 쥐게되었죠 ㅋㅋ오늘 드디어 에어팟 프로가 도착했습니다 ㅎㅎ빨리 열어보죠 -어서와 어서와비행기에서 많이 힘들었지..?ㅠㅠ내가 드디어 너를 영접하는구나..어릴적 음악할때도 이어폰에 가장 큰 돈을 썼던게20만원정도 였는데..출고가 기준 30만원이 넘는 너를 귀에 넣게 되었구나 'ㅡ'역시나 쓸데없는것에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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