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배스킨라빈스 오랜만에 베라 엄마는 외계인 블라스트를 먹다.


단양 배스킨라빈스 오랜만에 베라 엄마는 외계인 블라스트를 먹다.

크리스마스 연휴라 오래간만에 본가에 내려왔다.매년 이맘때는 일하느라고 가족들과 못했는데 정말 오랜만에 네 가족 모두가 모여즐거운 시간이었다.아지가 아파서 밥도 안 먹는대서 걱정했는데많이 좋아졌다고 하니 다행..아지랑 봉구 원 없이 쓰다듬고 집에만 있으니너무 답답해서 단양 읍내(?)로 나와서당장 달려간 곳은 베라..ㅋ 엄외블라스트가땡겼기 때문에! 근데 가격이 올랐다?내가 뒷북인 걸지도.파인트가 7천 원이었던 것까지 기억하는데,물가가 야금야금 오르는구나.내 월급 빼고 다 오르는구나.월리 시즌인가 보다.월리를 찾아라 굿즈 한가득근데 요즘 10대들도 월리 아나?새로 나온 맛 촉촉한 초코칩 먹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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