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라는 직업에 대한 고찰..마이 웨이 (디자이너 공감 짤)

LOGO AND WEBSITE $10 ONLY"로고와 웹사이트가 단돈 만 원"SOS신호도 못 보고 지나가던 비행기도다시 붙잡는다는 알고 보면 슬픈 메세지디자이너란 직업은 노답이다.말 그대로 답이 없는 직업이라는 것이다.거기다가 내 손끝에서 만들어지는 작업물을계속 쳐다보면서 나만의 세계에 갇히는 순간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난해한 작품이 되어버린다.가끔씩은 수학의 정석처럼 디자인에도답이 있었으면 좋겠다.나만의 색깔을 찾되, 계속해서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능력을 길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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