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의 새로운 방향 '우시산'을 만나볼까?


사회적 기업의 새로운 방향 '우시산'을 만나볼까?

구독자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수요일입니다. 하루하루 시간이 너무 빨리 가다 보니... 한주의 절반이 시작되고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시간이 빠르게 가는 만큼 저도 더욱더 의미 있고 시간을 알차게 보내야 하는데…. 최근에는 마음만 앞서지 몸이 따라주질 않을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몸이 안 따라주는 것이 아니라 그저 제가 게으름을 피우고 있는 것이죠. 문득 대학생 때 아르바이트를 하며 만났던 본부장님이 생각납니다. 항상 엄근진 스타일이셨는데. "대뇌가 하기 싫은 일을 해야!" 성공할 수 있다며 대학생인 저희에게 역설하셨죠. 참 멋진 분이셨는데, 오랜만에 다시 뵙고 싶습니다. 그러면 포스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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